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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삼성전기 카메라 모듈, 전기차부품 확대

재무지표를 보면, 매출은 반기기준 작년 5조에서 4.2조로 축소, 영업이익은 0.7조에서 0.3조로 줄어들었다. per10.3, pbr1.3 수준이다. ( 약간은 높은 느낌?)

삼성전기 사업현황은 적극적으로 전기차사업확장을 노력중인 것 같다. 현대차 1차협력사로 선정되었고 전장용MLCC, 파워인덕터 진출기사가 눈에 띈다.
이 부분이 향후 매출과 이익에 정량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줄지 분석이 필요하다.

[현대차 협력사 선정]
삼성전기가 현대자동차·기아의 1차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디스플레이·이미지센서·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이어 삼성전기가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며 그룹간 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카메라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 삼성전기는 현대차·기아 차량에서라운드뷰모니터(SVM)용 카메라와 후방 모니터용 카메라 등 2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기, 전장 사업  MLCC와 파워인덕터]

삼성전기는 전장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에 나섰다. IT 부품 위주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삼성전자,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스마트폰 업체들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의도다. 최근 전방 IT 사업 부진이 길어지면서 실적 둔화가 지속된 점도 삼성전기가 전장사업에 주력하는 이유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전장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 사장은 지난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자율주행이 삼성전기에 있어서 기회 요인"이라며 "전장이라는 성장 파도에 올라타 자동차 부품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에서 전장용 MLCC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부품 업계에선 삼성전기의 전장용 MLCC 비중이 지난해 10% 수준에서 올해 21%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컴포넌트 사업부의 MLCC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은 삼성전기의 고민거리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의 MLCC 매출 의존도는 90%가 넘는다. 전장 사업마저 MLCC 중심으로 흘러간다면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파워인덕터를 '제2의 MLCC'로 키워 컴포넌트 사업부의 높은 MLCC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파워인덕터는 배터리에서 발생한 전력(파워)을 반도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으로 변환시키고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

삼성전기는 파워인덕터 사업을 전장용 MLCC와 함께 전장 사업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자동차 한 대엔 스마트폰보다 2배 이상 많은 파워인덕터가 사용된다. 전기차·자율주행 등 전방 시장 확대로 오는 2030년엔 자동차용 파워인덕터 수요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의 주력인 MLCC 외에도 카메라 모듈 등 광학솔루션 분야도 전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삼성전기는 미국 완성차 업체와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테슬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기 사업분야]
수동소자(MLCC, 칩인덕터, 칩저항)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 카메라모듈/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반도체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성. 지역별로는 수원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 국내에 총 3개의 생산기지(수원, 세종, 부산)와 해외 총 6개의 생산기지(중국, 필리핀, 베트남)를 보유함. 컴포넌트 부문 매출이 43.19%로 가장 큼.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기업에 대해 조금이나마 분석해보는 공유내용입니더. 투자의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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