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미국시황
• 지수 동향: 미국 증시 전반 상승. 기술주 중심 랠리. 반도체, AI 관련주 강세.
• 상승 요인:
○ 10월 29~31일 한미·미중·한중 정상회담 공식 발표 → 정치적 기대감.
○ JP모건 “연준이 다음주 FOMC에서 QT(양적긴축) 중단 가능성” 전망 → 유동성 확대 기대.
○ 러시아 제재로 유가 급등, 금값 +1% 상승.
○ 기업 실적 대체로 견조, 테슬라 부진에도 반등.
○ 엔비디아·인텔·마이크론·램리서치·오라클 등 반도체·AI 중심 강세.
○ 엔트로픽(Claude 개발사) → 구글 TPU 100만개 사용 발표 (60조원 규모 투자), AI 인프라 수요 확대.
• 시장 평가:
○ 골드만삭스 “금값 4900달러 가능성”, 중앙은행의 금 매입 지속 예상.
○ 웨스파고 “S&P500 랠리의 핵심은 AI 투자” → 향후 메타, MS, 아마존 실적이 중요.
○ AI 투자 축소 시 주가 급락 리스크 존재.
ㅁ.주요뉴스/이슈
① ‘마누가(Manuga) 카드’ — 한미 원전 협상 카드화 검토
• 트럼프 정부 “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 목표” 제시.
• 미국은 원전 시공능력 부족, 한국은 빠른 납기·저비용 경쟁력 보유.
• 김정관 산업부 장관-라이트 美 에너지부 장관 회담.
•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원전 EPC 기업 수혜 기대.
② FST — EUV 펠리클 삼성전자 납품 임박
• 미쓰이(일본) 독점 시장에서 FST가 유일한 국내 양산 준비 업체.
• 핀란드 ‘카나토’로부터 탄소나노튜브 소재 상업 생산 라이선스 확보.
• 삼성전자 공급망 진입 임박, HBM4 공정에서 사용량 2배 증가 예상.
• 펠리클 두께 50nm 초박막 → 오염 차단 필수 부품, 고수익 구조.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합계 1,000조원 돌파
• 내년 영업이익 각각 70조 전망, PER 10배 미만.
• 제프리스 “마이크론의 11Gbps HBM4 주장 신뢰 어렵다” → 삼성 우위 점유 가능성.
• 26년 삼성전자 70조원, SK하이닉스 70조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한다는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음
• 이를 대입해 PER을 계산하면 PER은 10배가 안 되는 수준으로 시장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
• 미국의 증권사 제프리스는 삼성전자를 탑픽으로 선정, 마이크 론이 HBM4 대량공급 위해서 재설계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시 장진입 늦어질 것이기에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
ㅁ.산업군별 증권사 보고서
[공급자 우위 시장, 결국 증설이 답이다 — BNK투자증권 이민희]
•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HBM 공급 부족 심화.
• HBM4 생산 여력: 삼성전자만 유일.
• HBM 세대별 단가 상승 (HBM4 +30%).
• 2026년 영업이익: 삼성 71조, 하이닉스 72조.
• 목표주가: 삼성전자 14만원, 하이닉스 60만원.
• 일반 DRAM은 증설 여력 없어 공급 부족 지속.
A 수요 증가 때문에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내년 서버 디램 주 문량을 평소 2배 요구, 그러나 그동안 HBM 위주로만 투자하 던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수요 대응에 어려운 상황 + :: • 공급 부족 장기화 우려로 최근 현물가격은 연일 폭등, 4분기부터 큰 폭의 고정거래가격 상승을 예고
연말부터 가격 인하를 기대했던 HBM3E 12단 가격도 인하가 어려울 것. 내년에도 가격 하락은 없을 것 같다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의 AI 설비투자 전망은 계속 상 향 조정, 최근 추론 모델들이 더욱 고도화되며 고성능 AI칩과
HBM 수요는 증가
2026년에도 HBM 수요량은 ASIC(주문형반도체) 고객 주문 증 가로 319억Gb(+40%) 규모 예상. HBM4 수요 비중은 당초 기 대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ASIC 고객 수요 증가로 HBM3E 수요가 예상보다 더 커질 전망
엔비디아 HBM4 공급망 벤더는 기존의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위주로 유지되고, 삼성전자가 일부 점유율을 가져갈 가능성 존재
내년 HBM 공급 변수는 삼성전자 생산량인데, 계획대로 된다 면 3사의 생산량 합계는 380억Gb에 이른다. 엔비디아를 제외 한 ASIC 고객향 시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투자전략: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 부담에도, 공급 부족 장 기화 조짐에 따른 업황 개선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AI는 메모리 먹는 하마 — IBK투자증권 김운호]
• AI 모델의 ‘토큰 수’가 5개월마다 2배 → 메모리 수요는 4배 증가.
• HBM 수요의 75%는 엔비디아, 나머지는 구글·아마존 등 주문형 반도체 기업.
• 2026년 삼성전자 HBM 본격 진입 → 하이닉스 점유율 일부 하락 전망.
• HBM 세대 진화 시 프리미엄 단가 상승 (HBM3 → 15%, HBM4 → +30%).
[카지노, 판이 바뀐다 — 메리츠증권 김민영]
• 외국인 인바운드 회복, 정부의 K-관광전략(’27년 외국인 3천만명 목표).
• 국내 카지노 산업 ‘정상화→구조적 성장’ 진입.
•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최선호주.
• 강원랜드는 고배당 중심 방어주로 접근.
[유틸리티 대표주 & 한전계열 원전주 — LS증권 성종화]
• 한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27년 누적적자 해소.
• 한전KPS 정비시장 점유율 높음, 배당 매력.
•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美·EU·中 모두 확대 중).
• Top pick: 한국전력, 한전기술 / 2순위: 한전KPS.
• 주요 지역별 동향
미국
• 트럼프 행정부의 4대 원전 행정명령
•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착공 계획
• 2050년까지 발전용량 100GW-400GW (4배 확대)
유럽
•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 테블린 1•2호기 추진
•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등 원전 확대 정책
중동
• UAE: BNPP 5.6호기 계획
• 사우디: 두웨이 원전 2기 추진 (약 20조원 규모
한국 경쟁력
• 기술력, 납기 준수, 가격 경쟁력 모두 우수
• 바라카 1-4호기: 건설비 1GW당 6억 달러 (미국 보글 원전 17
억 달러 대비 압도적)
• 웨스팅하우스 IP 분쟁 합의로 해외 진출 기반 확보
[The Great Beyond — LS증권 이재혁]
• 조선업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수주 지속.
• LNG·FLNG·특수선 수요 견조.
• 삼성중공업·한국조선해양 최선호주.
• 미국 해군 증강계획 → 한국 조선소 협력 가능성.
[벤처투자사(VC), 겨울잠에서 깨어날 때 — 이재원/노동길]
• ARM이 리벨리온 투자 → 국내 VC 투자심리 회복.
• 정부의 스타트업 예산 확대 → 심리 개선.
• 벤처투자사 주가 반등 기대.
[2차전지 - AI데이터센터와 배터리 — 삼성증권 장정훈/조현렬]
•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 ESS 배터리 수요 폭발.
• 미국의 중국 LFP 규제 강화 → 한국 각형·파우치형 배터리 유리.
•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수혜, 상신이디피·엔플러스 관련 장비 유망.
[관세 보전금 연장: 자동차가 편해진다 —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 미국 차량 보조금제 2030년까지 연장.
• 현대차·기아 현지 생산 확대 시 손익 개선 (+9천억 예상).
• HL만도 최선호, 현대모비스·SL·화신·코리아FT 동반 수혜.
[제2의 칩부족?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 삼성증권 임은영/김현지]
• 네덜란드 정부, 중국계 넥스페리아 경영권 회수 → 유럽 車 반도체 공급 차질.
• 폭스바겐 생산 중단,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주문량 5배 증가.
• 해성DS 차량용 리드프레임 점유율 50%, 유럽 수요 급증.
• 2025년 창원2공장 증설 완료.
[비만치료제, 차별화와 확장의 교차로 — LS증권 신재훈]
• 한미약품 3중 작용제 + 근손실 방지물질(UCN2) → 항노화 시장 확장.
• GLP-1 계열 위고비, 지방간·알츠하이머 임상 확장.
• 경구형 치료제 등장 시 ‘게임체인저’ 기대.
ㅁ.기업분석
삼성E&A
• 평택 P4·삼성바이오로직스 공사 본격화.
• 비화공(그룹사 플랜트) 수주 확대, 현금 3조 이상.
• 블루암모니아·그린메탄올 수주 기대,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
HD현대일렉트릭
• 영업이익률 사상 최고, 북미·유럽 초고압 변압기 수요 폭발.
• UL 인증 획득, 수주잔고 4년치 확보.
• 공급자 우위 지속, PER 13배 저평가.
삼성중공업
• FLNG·특수선 수주 호조, LNG운반선 발주 확대.
• 3Q 실적 호조, 4Q 추가 FLNG 수주 기대.
코리아FT
• 하이브리드 차량용 캐니스터 판매 증가.
• 도요타·현대차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 수혜.
에스오에스랩
• 현대차 로보틱스향 라이더 연 200억 수주.
• 이미지센서 내재화, 고화각 라이더로 진화.
• 로봇 밸류체인 진입, 공항 인프라 수주 기대.
CJ프레시웨이
• 단체급식 점유율 상승, 비용 효율화로 이익 급증.
• 3년 정체기 종료, 안정 성장 국면 진입.
한미반도체
• HBM4 발주 지연으로 단기 부진, 내년 램프업 시 실적 급등 예상.
• 마이크론향 본딩장비 점유율 90%, 하이닉스향 60%.
휴메딕스
• 스킨부스터 ‘엘라비에리토’ 성장 지속.
• 내수 필러·톡신 부문 부진, 수익성 개선 필요.
풍산
• 미국향 관세 부담, 단기 실적 둔화.
• 4Q 방산물량 반영, 중장기 구조적 성장 유지.
ㅁ.전자공시
• 삼성E&A: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ADC 공장 공사(’23.1~’24.12).
• 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 자사주 12만주(6억 원) 매입.
ㅁ.오늘시황정리
• 코스피: +, 코스닥: + (2차전지·반도체·원전주 주도).
• 테마: “배터리의 날.” 포스코퓨처엠·LG엔솔 급등,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강세.
• 약세: 네이버, 현대차, 방산주.
• 수급: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2조 순매도.
• 총평: 코스피 3,940 돌파 임박, “AI·반도체·배터리 중심 구조적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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