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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염블리 시장함께읽기 1104


ㅁ.미국시황 :  미국지수, 주요이슈포인트, 미국시황정리, 이슈, 특징주

• 지수 흐름
○ 나스닥·S&P500 상승 / 다우 하락: 기술·바이오·헬스케어가 견인. 비(非)기술 업종은 약세.
• 주요 이슈 포인트
○ 오픈AI–아마존 ‘컴퓨팅’ 대형계약(약 380억 달러) 체결 소식 → 아마존 주가 급등.
○ MS–아랍에미리트(에미레이트) 엔비디아 GPU 수출 허용(GB300 포함) → 반도체·AI 인프라 심리 개선.
○ ISM 제조업 PMI 48.7(8개월 연속 위축) → 경기 둔화 확인, 향후 연준 인하 필요성은 커졌으나 물가 부담으로 속도는 신중.
○ 미·중 무역 휴전 → 히토류 수출 제한 중단: 단기론 中 히토류 의존 리스크 완화, 중기론 美가 대체 공급망 투자 확대(말레이시아·아프리카·베트남 등) 전망.
• 미국시황 정리
○ 시장은 **“AI/데이터센터 관련 수혜주만 강세”**로 좁혀진 상승. 한국과 유사하게 AI 중심 쏠림 심화.
○ 제조업 지표 부진·금리 부담 속에서도 **AI-서플라이 체인(칩·메모리·서버·전력)**에 매수세 집중.
• 이슈 & 특징주
○ 아마존: 오픈AI 계약 수혜로 급등.
○ 엔비디아: 수출 허용(GB300 포함) 모멘텀.
○ 마이크론: DDR5 가격 급등 수혜로 +4.9%대.
○ 팔란티어·일라일리 강세 / MP 머티리얼즈(히토류) 약세.
○ 테슬라: 도이치방크 목표가 상향, 로보택시 1,500대→2,500대 확대 전망(웨이모 800대 대비 의미 큰 수량).



ㅁ.주요뉴스/이슈

• “드디어 테슬라 뚫은 삼성SDI… 3조 ESS 배터리 잭팟”
○ 테슬라 ESS용 대규모 공급 가시화(공시는 “확정 전” 뉘앙스)·계약기간 3년 추정.
○ 스텔란티스 합작공장 라인 개조 후 공급 전망, LG엔솔도 추가 협의 진행.
○ 미국 ESS 설치: 36.3GW → 100GW 확대 로드맵. 테슬라 연간 100GW 목표 vs 자체생산 10GW 수준 → 韓 배터리 증설 필요.
○ 수혜 클러스터: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LNF(양극재)·OCI홀딩스(소재/태양광 밸류체인)·서진시스템(랙/팩/전력부품) 등.
○ 메시지: 전기차(EV) 수요 둔화 속 ESS 대세 전환 본격화.



ㅁ.산업군별 증권사보고서

1. MLCC도 HBM-D램처럼 간다 (미래에셋 박준서)
○ 고사양(서버/전장) MLCC 수요 폭증 → 슈퍼사이클 초입.
○ 삼성전기: 가동률 91%, AI-MLCC 매출비중 **3%→10%+**로 확대 중.
○ HBM처럼: 고부가에 자원·캐파 집중 → 범용 IT MLCC는 공급 타이트.
○ 무라타·야게오도 서버 MLCC 매출 급증을 언급.
○ 결론: AI·자율주행 확산이 26~27년까지 MLCC 구조적 성장 견인.
2. 하이브, Next hype를 기다리며 (SMIC/서울대 투자연구회)
○ 3대 성장엔진: ① BTS 완전체 복귀(’25년, 60회 투어·평균 6.4만명·총 383만명 관객 가정) ② ‘캐츠아이’ 글로벌 성공(빌보드 45위, 다인종 라인업 전략) ③ 위버스 플랫폼(팬덤 내재화·공연/MD 수익 극대화).
○ 멀티레이블 구조로 리스크 분산, M&A 기반의 제작 풀과 글로벌 네트워크(유니버설 협업) 강점.
○ 고평가 논란은 있으나 IP 제국화 진행.
3. 미디어, 3타수 3안타 (IBK 김유혁)
○ 국내 드라마 편성: 2018년 118편 → 2024년 80편 → 2025년 96편(7년 만의 증가).
○ 티빙–웨이브 합병 유력,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투자 확대 → 넷플릭스·디즈니 과점 균열.
○ 스튜디오드래곤 최선호.
4. 40년만의 원전 슈퍼사이클 부활 (KB 장문준·강민창)
○ 트럼프發 美 원전 재개(웨스팅하우스와 800억달러 프로젝트) 선언.
○ 서구권 40년만의 신규 사이클 재개 → 한국이 핵심 파트너(공급망·시공역량).
○ 수혜: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한전기술.
5. 전선, 3조원 바닷길이 열린다 (KB 김선봉·성현동)
○ 아시아 해저케이블: 7천억 → 4.4조(’32). 韓업체 점유율 73% 전망.
○ HVDC ‘에너지 고속도로’ 총 6.4조 프로젝트(26년 가동 목표, 30년 완공 가정).
○ 수혜: 대한전선·LS전선/LS마린솔루션·LS에코에너지·일진기.
6. 화장품 (KB 손민영 / 메리츠 박종대)
○ 제목만 언급, 상세 내용은 방송에서 시간 부족으로 미진행(내일 예고).
7. 조선, 위대한 길을 개척하는 해 (유안타 김용민)
○ VLCC 수주 급증, 28년 슬롯까지 마감 수준.
○ 교체수요가 장기적으로 두텁고, 환경규제 1년 연기에도 업황 견조.
○ 대한조선·삼성중공업·현대미포조선 수혜 관점.



ㅁ.기업분석

• 대한조선
○ LNG·軍·초대형 수주 부재로 소외/저평가(PER 11.3배).
○ 셔틀탱커·중소형 원유운반선 집중 → 반복생산 효과로 원가 절감·수익성↑(영업이익률 ’24E 22%대, ’25E 25%대 제시).
○ 블록 내제화, 도크 활용 효율↑. 수주잔고 27년 완판, 28년 절반 이상.
○ 中은 VLCC 중심이라 중소형 경쟁 완화 예상 → 대한조선에 우호적.
• 현대건설
○ 일회성 손실 vs 4Q 불확실성(말레이시아 본드콜 700억 등).
○ ’25년 美 원전(SMR, 페르미) 수주 기대,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1,700억 손실 반영에도 분기 실적 양호.
○ 단기 변동성 감내 시 중장기 업황 긍정론.
• SK이노베이션
○ 실적 +125%(정제마진 호조). ESS 배터리: 美 플래티론 에너지와 LFP 장기 프레임워크(1→7.2GW까지 확대 옵션, 다수 고객과 추가 10GW 협의).
○ 순차입금 부담은 숙제이나, 정유 강세 + ESS 진출로 체질 개선.
• 대한유화
○ 2년만 흑자전환. 자회사 한주(LNG 발전) 한 분기 영업이익 303억.
○ 4Q 영업이익 433억(컨센 208억 대비 2배+) 예상. 감가·가동률·원가 절감로 펀더멘털 개선.
• 효성중공업
○ 3Q 매출 +61%, 영업익 +98%. 수주잔고 11조+.
○ HVDC/초고압 변압기·개폐장치, AI 데이터센터 전력 투자 2차 사이클 수혜.
○ 미국 대형 송전망 운영사와 $2억 패키지(국내 최초 규모) 성사.
• 테스, 반도체 공정의 세정과 식각 장비
○ 단기 주가 부진이나 DRAM/HBM 증설에 따른 ’26년 실적 성장 뚜렷.
○ 낸드 → DRAM 비중 상향(’23년 77%). 삼성전자·SK하이닉스 증설의 후행 수혜 관점.
• 브이엠(VM)
○ SK하이닉스 식각(건식/플라즈마) 장비 국산화 공급(1,339억, 12차례 납품).
○ KB자산운용 신규 취득. 도쿄일렉·램리서치 과점 시장에서 국내 유일 레퍼런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美 펜자 인베스트먼트 지분 추가매입. PBR 0.5, PER 6 수준의 가치주 리레이팅 기대.



ㅁ.전자공시

• 브이엠(VM): 하이닉스향 1,339억 식각장비 공급(’23.10~’24.9, 12차례), KB자산운용 신규 취득.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펜자 인베스트먼트 매입 증가 공시 — 저평가 국면에서 가치자금 유입 확인.



ㅁ.오늘시황정리

• 장 분위기: 어제 급등 피로감으로 코스피 약세 / 코스닥 상대강세.
• 상승 섹터:
○ 정유(S-Oil) 강세(정제마진·업황 모멘텀).
○ 전선(대한전선), 전력설비(효성중공업), 반도체 소부장(코미코·한솔아이원스), 의료AI, 백화점(신세계).
• 약세 섹터:
○ 조선(차익·섹터 로테이션), 증권, 자동차, 자율주행/로봇/통신장비, 엔터 일부.
• 수급/리스크: 외국인 순매도 지속, 지수 -3~5% 조정 가능 구간.
• 전략: 구조적 테마(ESS·MLCC·원전·전선·HVDC) 중심의 순환매 대응. 주도주 눌림은 비중확대 기회.